2007-07-24 14:25

현대중공업, 나이지리아서 5.2억불 플랫폼 수주

현대중공업은 최근 프랑스 토탈(TOTAL)社와 나이지리아 국영석유회사(NNPC)로 구성된 컨소시엄으로부터 5억2천만불 규모의 나이지리아 오폰(OFON) 해상 플랫폼 공사를 수주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현대중공업이 나이지리아 남동쪽 해상 45km지점의 오폰 필드(수심 40미터) 개발에 투입될 해양 원유·가스 생산 플랫폼을 제작하는 것으로, 설계에서부터 구매, 제작 및 시운전까지 전 공정을 일괄도급방식(EPC)으로 수행하게 된다.

이 설비는 자체중량만 약 1만3천400톤에 이르며, 길이 54미터, 폭 47미터, 높이 30미터 규모로 하루 원유 10만5천 배럴, 300만 입방미터의 가스를 생산할 수 있으며, 오는 2010년 상반기까지 설치될 계획이다.

현대중공업은 지난해 10월 입찰서 제출 이후 약 1년여 간에 걸쳐 프랑스 테크닙(Technip)사와 이태리 사이펨(Saipem)사로 구성된 컨소시엄 등 세계 유수의 업체들과의 치열한 경쟁을 벌인 끝에 수주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세계 석유메이저인 토탈社로부터의 연속적인 공사 수주로 뛰어난 기술력을 평가 받았으며, 나이지리아 시장에서의 지속적인 경쟁 우위를 재확인 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현대중공업은 2005년 7억불 상당의 AKPO FPSO(부유식 원유생산저장설비) 수주 이후 FPU(부유식 원유생산설비), 해저 파이프라인, 플랫폼 등 현재까지 프랑스 토탈社로부터 5개의 공사를 연속적으로 수주하는 등 수주금액만 20억불을 넘어선다고 밝혔다.

현대중공업은 올해 해양설비 및 석유가스 플랜트를 포함해 해양·플랜트사업부문에서만 약 36억불의 수주 목표 가운데 이미 20억불 상당을 수주했다.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LAEM CHABA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Kmtc Tokyo 04/22 04/30 KMTC
    Pegasus Proto 04/23 04/30 Sinokor
    Sawasdee Deneb 04/23 04/30 Dongjin
  • BUSAN SAVANNA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yundai Saturn 04/29 06/01 HMM
    One Crane 05/02 05/29 HMM
    TBN-EVERGREEN 05/04 06/05 Evergreen
  • BUSAN SHUWAIK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Esl Dana 04/28 05/26 ESL
    Kmtc Dammam 05/05 06/02 ESL
    Kmtc Dammam 05/05 06/02 KOREA SHIPPING
  • BUSAN SINGAPORE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332 04/24 05/07 Wan hai
    Hyundai Tokyo 04/29 05/09 HMM
    Kmtc Jebel Ali 04/29 05/10 Interasia Lines Korea
  • BUSAN NEW LAEM CHABA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mm Harmony 04/25 05/06 HMM
    Hmm Miracle 04/29 05/11 HMM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