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7-10 15:08

국내조선소 기록적 수주기간 원화가치 최고 상승

한국 원화가치가 국내 조선소의 기록적 수주로 7개월간 최고치로 상승했다.

7월 5일 현재 원화가치는 금년초 대비 2% 상승한 달러당 918원이었다. 1/4분기 달러당 945원으로 가치가 떨어졌으나 이후 기록적인 선박 및 offshore 플랜트 수주 급증으로 상승세로 돌아섰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중공업계로부터 외환시장으로의 대규모 달러유입이 외환시장에서 계속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전했다.

삼성중공업은 상반기에만 100억달러 수주실적으로 세계 최고 기록을 수립했으며 현대미포조선, STX조선 등도 이미 연간수주목표를 돌파했다.

여기에 기록적 수출전망도 향후 한국 원화가치 상승우려에 일조할 것으로 보인다.

즉, 6월에만 수출액 320억달러로 전년동기대비 16% 상승했으며 올 수출전망 3600억달러를 초과할 것으로 예상돼 원화강세가 계속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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