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우수업체 범영훼리와 진도운수 선정
인천항 여객터미널에 입주한 여객선사 가운데 고객만족도가 높은 선사에 대한 시상식이 열렸다.
인천항만공사(IPA)는 2007년도 1분기 국제 및 연안여객터미널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가장 높은 평점을 받은 범영훼리(주)와 진도운수(주)를 1/4분기 고객서비스 우수 선사로 선정했다.
28일 오전 IPA 대회의실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각 선사가 추천한 김은희 사원(범영훼리)과 이현화 사원(진도운수)이 최우수 고객만족 사원으로 선정돼 IPA사장 명의의 표창장과 함께 30만원 상당의 중국 승선여행권과 기념품 등을 부상으로 받았다.
IPA는 2007년을 고객만족 원년의 해로 정하고 국제여객 및 연안여객에게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하나로 매분기별로 터미널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자체적인 고객만족도 조사를 벌이고 있다.
올해 1분기 처음으로 실시된 고객만족도 조사 결과 국제여객 부문에서는 인천-영구 카페리를 운항하는 범영훼리, 연안여객 부문에서는 진도운수가 각각 최우수 선사로 선정되는 영광을 누렸다.
서정호 사장은 “선사들의 작은 노력과 고객서비스 실천이 모여 인천항에 대한 이미지를 만들게 된다”며 “현장에서 일하시는 여러분들이 더욱 노력해주시기 바란다”고 격려했다.
0/250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