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5-01 15:05
항만·물류 교육 5월25일까지
울산시에 항만물류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이 사상 처음 개설된다.
1일 울산시에 따르면 ‘한국해양대학교 항만물류 전문인력단(단장 안기명)이 남구 매암동 울산고래연구소(소장 김장근)에서 이기원 경제통장국장, 수강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07년 항만물류 전문인력 양성 교육과정 입학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앞서 울산시와 항만물류 전문인력양성 사업단은 지난달 2일부터 25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할 계획이었지만, 이미 지난달 20일에 계획된 인원 70명의 원서가 마감돼 이번 교육과정에 대한 수강생들의 높은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교수진은 해운·항만물류 관련 전공 교수가 참여하고 사례별 특강은 현 항만관련 부서에서 근무하는 사장, 부장 등을 초빙, 현실과 직결되는 교육과정으로 편성됐다.
교육 이수자에게는 해양수산부장관과 사업단장 공동명의의 수료증이 수여되고, 성적 우수자에게는 해양수산부장관, 울산시장, 사업단장 상과 정규대학 항만물류 관련 학위과정 진학시 특별추천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울산시 관계자는 "원서접수가 늦어 이번 교육에 참석하지 못하신 분은 2008년 개강시 참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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