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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조합 및 여객선사 직원들이 해상관광객들을 반갑게 맞이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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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감동 서비스 실현’을 2007년도 주요 혁신과제로 채택한 한국해운조합(이사장 김성수)의 고객서비스 개선 노력이 여객선사들에게까지 확산되고 있다.
직원들의 서비스 마인드 체질화를 위한 자발적 CS 학습동아리 운영, 아침서비스 교육 상시화, 각 지역별 특성에 맞는 CS 서포터 양성 등 고객 최접점에서부터의 서비스 개선을 위한 노력이 이어지는 가운데, 인천항 연안여객선터미널에서는 청해진해운, 우리고속훼리 등 여객선사들도 해상관광객들에게 안전한 뱃길을 제공하고, 보다나은 해상관광 환경조성을 위한 노력에 적극 동참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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