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4-10 10:23
4월부터 고객 편의성 및 실용성 강화된 새 홈페이지로 e-서비스 제공
한진해운(대표 박정원)의 e-서비스(e-Service)가 한층 새로워졌다. 한진해운은 4월부터 홈페이지를 새롭게 개편, 고객 편의성을 더욱 강화했다.
화면 구성은 스케쥴 조회와 예약, 화물추적 등 고객서비스 부분을 화면 전면에 배치해 실용성을 강조했고, 마이페이지, 선박스케쥴 및 화물추적, 이메일링 서비스 및 리포트 등 고객들의 기능 개선요구를 충실히 반영했다.
개선 기능을 자세히 살펴보면 우선 스케쥴 조회에서 둘 이상의 루트에 대한 동시조회가 가능해졌고 사용성을 강조해 스케쥴 조회 화면을 달력 양식으로 만들었다. 또 즐겨찾기가 가능한 마이 스케쥴 기능을 추가했으며 조회기간을 최대 8주까지 늘렸다.
화물 추적 측면에서는 최대 10개까지 동시조회가 가능해졌으며 다른 프로그램에서 텍스트 복사 및 붙여넣기를 자유롭게 할 수 있도록 화면을 구성했다. 또 위험화물 및 운임정보 등 부가정보 조회기능도 강화했다.
한편 My Report와 My Schedule에 대한 한 번의 설정으로 정기적인 메일링 서비스가 가능해졌고 전송주기, 조회기간, 메일양식 및 복수의 수신처 지정 등의 다양한 설정기능을 추가했다.
이밖에도 한진해운과의 EDI 개발 및 적용에 대한 신청서 온라인 접수기능도 새로 추가됐다.
이번 e-서비스 업그레이드와 관련 한진해운 측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홈페이지 개선을 통해 고객이 필요로 하는 모든 e-서비스를 최대한 빠르고 편리하게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범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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