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3-09 16:37
NYK, 대만 TPC와 3년 연속 석탄운송계약
1년 동안 1백만t 운송 합의
NYK(Nippon Yusen KK)는 대만 전력회사 TPC(Taiwan Power Company)와 석탄 운송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계약은 NYK가 2007년 3월부터 2008년 1월까지 파나막스선 1척을 투입해 인도네시아와 호주산 석탄 총 1백만t을 대만으로 수송하는 것을 주 내용으로 하고 있있다.
NYK는 TPC와 지난 2005년부터 매년 1년 단위의 석탄수송계약을 체결해 왔으며, 이번 계약으로 3개년 연속 계약에 이르게 됐다.
이번 계약과 관련, NYK 측은 “고유가 기조에 따라 최근 대부분의 전력 회사들이 매장량이나 원가 등 경제성 측면에서 유리한 석탄을 연료로 전력을 생산하고 있는 추세”라며, “이에 따라 석탄 운송수요도 향후 증가할 것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TPC는 지난 1946년에 설립된 대만 유일의 전력 회사로 연평균 발전량 1,897억 kwt (2005년 기준) 중 43.6%를 생산하고 있다.
<최범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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