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동남아해운은 2006년 그룹 차원의 창립기념행사를 대신해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했다.
지난 9~10일 이틀간 C&동남아해운은 저소득층 자녀를 위한 공부방을 운영하는 동사무소 개강 일에 맞춰 어린이들이 학습에 필요한 학용품(교재, 학용품 등)을 구입할 수 있도록 문화상품권(20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9일에는 중구청 관내 황학동사무소 공부방에, 10일엔 중구청 관내 신당 5동사무소에 각각 문화상품권을 전달했다.
문화상품권을 전달 받은 각 동장님들, 구 의회 위원장님들, 자치위원장, 주민대표, 구청 및 동 사무소 담당자, 선생님, 학생들은 C&동남아해운의 어려운 이웃에 대한 따뜻한 관심과 정성에 감사할 따름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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