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1-03 21:29
작년 LNG선 발주가 과거 3년간 최저 수준인 32척을 기록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는 전년의 42척에 비해 10척이나 감소한 수준이다.
카타르의 해운회사 카타르가스트랜스포트(QGTC)의 발주분을 제외하면 독립계 선주의 발주량은 15척에 불과하다.
작년초 발주 상담이 60척을 초과해 과거 최고치를 기록할 가능성도 엿보였지만 나이지리아 등 대형 프로젝트가 연기되면서 많은 상담이 내년 이후로 연기됐다.
LNG선 붐은 일단락된 것으로 보이지만 올해초 이후 대형 프로젝트가 시동할 경우 신조선 발주가 증가할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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