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2-13 10:17

남성해운, 한일노선 한중일 서비스로 확대

남성해운은 부산-하마다간을 운항하는 한일노선에 칭다오항을 추가기항, 한중일노선으로 확대서비스한다고 13일 밝혔다.

이에따라 새 노선은 부산-칭다오-부산-하마다-칭다오 순이 된다. 개편 첫 서비스는 215TEU급 한남(Han Nam)호가 오는 19일 부산항에서 개시한다.

<박자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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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USAN ROTTERD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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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ssel D-Date A-Date Agent
    Hmm Southampton 01/13 02/26 HMM
    Al Jmeliyah 01/13 03/10 HMM
    Munich Maersk 01/15 02/28 MSC Korea
  • BUSAN ROTTERD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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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ssel D-Date A-Date Agent
    Hmm Southampton 01/13 02/26 HMM
    Al Jmeliyah 01/13 03/10 HMM
    Munich Maersk 01/15 02/28 MSC Korea
  • BUSAN CALLA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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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aspan Raptor 01/13 02/09 HMM
    Rdo Ace 01/13 02/10 HMM
    Msc Valentina 01/14 02/12 HMM
  • BUSAN ALEXAND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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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ssel D-Date A-Date Agent
    Ale 01/19 02/24 SEA LEAD SHIPPING
    Star 01/23 02/28 SEA LEAD SHIPPING
    Kmtc Nhava Sheva 01/25 03/01 FARMKO GLS
  • BUSAN SOKH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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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ssel D-Date A-Date Agent
    Esl Dana 01/13 02/23 SOFAST KOREA
    Gsl Nicoletta 01/17 03/03 Kukbo Express
    Umm Qarn 01/18 02/27 Yangming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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