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2-01 10:05
선박검사기술협회(이사장 김성규)는 지난 달 23일, 24일 양일간 협회 본부에서 한국해운조합 운항관리자와 여객선사 안전담당자 22명을 대상으로 안전운항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직무교육은 지난해 2월 체결한 선검협과 해운조합과의 “기술교류협력에 관한 협정서”에 따라 선박의 안전운항을 위한 직원교육업무 협력의 일환으로 실시된 것으로써 선박개론, 선박안전법령 해설, 설계도서에 대한 해설, 여객선의 검사종류, 여객선의 구명·소방설비 등 9개 과정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선검협 이번 직무교육을 통하여 여객선 운항관리자 및 안전담당자들의 안전관리업무 수행능력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교육종료 후 실시한 교육과정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에서도 교육만족도가 전반적으로 높게 나타났으며 특히, 평소 운항관리자들이 접하기 어려운 선박설계도서 해설, 선박톤수 해설, 선박안전관련법령 해설 과정 등에 대해서 상당히 유익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김성규 이사장은 첫날 교육생들과 점심을 함께한 자리에서 인사말을 통해, 일선에서 여객선 안전관리를 위해 노력하는 안전관리요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이번 교육이 현장실무에 많은 도움이 되고 오랫동안 기억에 남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범선 기자>
0/250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