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초우량 선사를 목표로 꾸준한 발전을 통해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할 것”
한진해운(대표 박정원)이 30일 무역의 날을 맞아 운수·해운 업계 최초로 ‘50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올해로 43회를 맞은 무역의 날은 한국무역협회(KITA)가 주최하고 산업자원부가 후원하는 행사로, 삼성동 COEX 컨벤션센터(3층)에서 노무현 대통령을 비롯 정세균 산업자원부장관 등 정/ 재계 인사 및 수상자등 150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 행사가 열렸다.
한진해운은 지난 1년간 51억불 이상(05년 상반기~06년 하반기)의 수출 실적을 달성했으며, ‘50억불 수출의 탑’은 운수·해운업계 최초로 받은 상으로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고 설명했다.
한진해운은 지속적인 선대 및 해외 영업망 확충을 통해 국가간의 급격한 무역 확장세에 꾸준히 대처해 왔고 그 결과 현재 150여척의 정기선, 부정기선 운영으로 연 매출 6조(2005년 회계기준)에 이르는 국내 1위, 세계 7위의 선사로 성장했다.
한진해운 관계자는 “뜻깊은 상을 수상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 더욱 노력해서 세계 초우량 선사 진입과 함께 국가 수출의 최일선에서 그 역할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 이라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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