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1-30 12:56

'컨'공단, 광양항 터미널 운영사와 간담회 가져

자립형 항만 구축을 위한 상호협력 방안 논의



한국컨테이너부두공단은 28일 광양시 커뮤니티센터에서 광양항 컨테이너 터미널 6개 운영사 대표자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올해 광양항 운영성과와 함께 광양항이 향후 2~3년내 자립형 항만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상호 협력 방안과 역할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정이기 컨테이너공단 이사장은 광양항을 둘러싸고 있는 해운·항만 환경의 어려운 여건에서도 올해 광양항 물동량의 높은 성장세에 대해 터미널 운영사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또 내년은 광양항 3단계1차 컨테이너부두의 개장과 함께 자립기반 마련의 분기점이라 할 수 있는 200만TEU이상을 달성해야 하는 중요한 해로서 정부와 컨터이너공단측에서는 활성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며, 실질적 물량 창출을 담당하고 있는 터미널 운영사에서도 터미널 생산성 등 고객 서비스 품질제고에 더욱 더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최범선 기자>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MANIL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Optima 10/24 10/28 KMTC
    Wan Hai 287 10/24 11/07 Wan hai
    Wan Hai 287 10/24 11/08 Wan hai
  • BUSAN JEBEL AL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Esl Sana 10/24 11/17 T.S. Line Ltd
    Ym Wellhead 10/26 11/18 Yangming Korea
    Ym Wellhead 10/26 11/18 HMM
  • BUSAN NOVOROSSIYSK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mm Harmony 10/27 12/26 Always Blue Sea & Air
    Hyundai Tokyo 10/29 12/26 Always Blue Sea & Air
    Hyundai Platinum 11/02 12/26 Always Blue Sea & Air
  • BUSAN HAMAD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sc Elisa XIII 10/25 11/24 MSC Korea
    Ym Wellhead 10/26 11/25 Yangming Korea
    Ym Wellhead 10/26 11/25 HMM
  • BUSAN WILMINGTON(DEL)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Greenfield 10/25 11/28 MSC Korea
    Alula Express 11/01 12/01 HMM
    Msc Kumsal 11/01 12/05 MSC Korea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