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1-29 09:58
프랑스선사 CMA CGM은 파나마운하를 통해 유럽과 미동안 등을 연결하는 직항노선인 뚜르드몽드(TDM)에 선박 한 척을 추가 투입해 서비스 횟수를 늘릴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새로 투입되는 선박은 2272TEU급 'CMA CGM 위트릴로(UTRILLO)'호. 이 선박은 현재 진행되고 있는 격주간서비스에 배선된다.
이 선박은 오는 12월초 TDM노선의 유럽항에서 첫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다.
CMA CGM측은 "이번 서비스 횟수 개선은 연간 운항 횟수를 늘려 서비스를 향상시키겠다는 기존 계획의 첫 단계"라며 "아울러 정요일 직기항노선과 더 많은 기항 횟수를 바라는 고객들의 요구 부응하는 것"이라고 했다.
뚜르드몽드 서비스의 기항지는 유럽-미 동안-타히티-누메아-호주-뉴질랜드 등이다.
<박자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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