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1-28 17:14

STX조선, LNG선 통합 제어시스템 개발

운항 통합 제어 시스템 ‘EXIAS’시연회 가져


차세대 LNG선 추진 시스템으로 각광받는 ‘전기 추진식 기관(Dual Fuel Diesel Engine-Electric Propulsion)’에 최적화된 통합 제어 시스템이 STX조선에 의해 개발됐다.

STX조선은 28일 진해 조선소 내 LNG선트레이닝 센터에서 정광석 사장 및 선주, 선급 관계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기 추진식 LNG선에 사용되는 통합 제어 시스템‘EXIAS(Excellent Integrated Automation System)’의 시연회를 가졌다.

EXIAS는 미국에 본사를 둔 다국적기업 ‘에머슨(Emerson)’社와 올해 초부터 공동 개발에 착수한 것으로, STX조선에서 자체 개발한 ‘Process Simulator(EXSIM)’를 기반으로 연료 공급 설비의 최적 설계를 이끌어 냈으며, ‘전기 추진식 기관’이 적용되는 LNG선의 운전에 필요한 각종 제어, 안전 기능을 포함하고 있다.

특히 EXIAS는 타 제어시스템과는 달리, LNG선 화물창에서 자연 발생하는 가스의 양을 실시간으로 계산하고, 가스 연소를 제어하는 기능 적용으로 폭발 위험성을 대폭 줄였다. 또 발전기 부하를 제어하는 ‘Power Management System’이 통합되어 있어 선박 운항 속도에 따라 그 적용을 달리하여 연료 공급 계통의 원활한 운전을 가능케 한다.

이와 함께, STX조선은 복잡한 장비 및 배관으로 구성된 LNG선을 직접 승선하지 않고도 사전 체험하여 대비할 수 있도록 ‘3D Virtual Touring’ 방식을 채택한 가상 공간 시뮬레이터를 개인용 컴퓨터 상에 구현하여 승무원 교육 및 위험성에 대한 훈련을 사전에 수행할 수 있게 했다.

STX조선 관계자는“에머슨 社와 EXIAS 공동 개발을 통해 전기 추진식 LNG선의 건조 및 시스템에 대한 검증을 마쳤으며, LNG선의 통합적 사이버 공간 구축을 통해 별도의 전문가 양성 교육 체계를 확립하는 등 차세대 LNG선 시장에서 더 높이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최범선 기자>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BEIR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sc Beira IV 03/21 04/22 MSC Korea
    Cnc Panther 03/21 04/28 PIL Korea
    Kota Gaya 03/21 04/28 PIL Korea
  • BUSAN ISTANBUL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sc Gemma 03/15 05/11 HMM
    One Forever 03/16 04/17 Tongjin
    One Forever 03/16 04/17 Tongjin
  • BUSAN MANIL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375 03/13 03/27 Wan hai
    Wan Hai 375 03/13 03/28 Wan hai
    Ts Kobe 03/14 04/04 T.S. Line Ltd
  • BUSAN COLOMB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Interasia Horizon 03/17 04/09 Wan hai
    Gfs Galaxy 03/18 04/14 ESL
    Starship Mercury 03/19 04/19 Interasia Lines Korea
  • BUSAN SIBU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Starship Draco 03/17 04/12 Kukbo Express
    Kota Gaya 03/21 04/12 PIL Korea
    Kmtc Penang 04/06 04/12 PIL Korea
출발항
도착항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