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1-17 09:53

“인천항에 부정부패는 없다.”

국가청렴위원회 특별 강사 초청 교육, 부정부패없는 IPA 만들기 다짐


인천항만공사(IPA, 사장 서정호)가 반부패 청렴교육과 함께 부패방지를 위한 부정부패 척결 결의대회를 개최하며 깨끗한 기업문화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인천항만공사는 15일 오후 서정호 사장 이하 모든 임직원들이 참가한 가운데 김영주 국가청렴위원회 운영지원팀장을 초청해 ‘부패 방지와 행동 강령’에 대한 특강을 실시했다.

또한 특강이 끝난 뒤에는 부정부패 척결 결의대회를 갖고 윤리헌장과 행동강령 실천 결의문을 채택한 뒤 공정한 직무 수행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는 인천항의 책임 운영 기관인 인천항만공사가 다른 업체들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윤리경영 실천 의지를 대내외적으로 천명하는 한편 직원 선서를 통해 내부 자정 의지를 다지고자 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특히 이날 특강에는 인천지방해양수산청과 인천항부두관리공사 등 관계 기관 임직원들도 함께 참여했다.

서정호 인천항만공사 사장은 윤리경영 선포사를 통해 “인천항만공사가 앞장서서 투명하고 깨끗한 경영을 펼치지 않으면 우리가 벌이는 있는 모든 노력이 물거품이 된다”며 “인천항만공사 직원으로서 조금이라도 부정한 행위를 벌이다 적발되면 일벌백계하는 차원에서 절대 용서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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