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1-10 18:32
노르웨이 벌크 전문선사인 까밀로 아이첸(Camillo Eitzen & CO, CECO)의 3분기(7~9월)
10일 3분기 경영실적에 따르면 CECO의 이 기간 매출은 1억6961만달러로, 전년동기(1억1689억달러) 대비 45% 증가했다. 이중 운송매출은 1억4484만달러로, 전년동기의 1억1332만달러보다 28% 늘었다.
CECO는 푸케 사콥(Fouquet Sacop)의 인수와 벌크선 시장의 운임 상승이 매출 상승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반면 수익성은 고유가에 따른 운항원가 상승과 탱커선 구입등으로 크게 악화됐다.
영업이익(EBIT)은 563만달러로, 전년동기의 1956만달러와 비교해 71% 감소했다. 순익 부문은 384만달러의 적자를 기록했다. 작년동기엔 1409만달러의 순익을 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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