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1-06 16:02
경남 통영항여객터미널 이용객이 터미널 설립 14년만에 100만명을 돌파한다.
6일 한국해운조합 통영지부에 따르면 지난 5일까지 99만9천여명이 이용한 통영항여객터미널이 7일 오후 이용객 100만명 돌파 기념식을 갖는다.
92년 1월 문을 연 통영항여객터미널은 2002년 72만1천655명, 2003년 96만3천402명, 2004년 92만2천829명, 지난해 94만8천900만명씩 매년 이용객이 늘면서 설립 14년만에 100만명을 돌파하게 된다.
통영항여객터미널 이용객은 5주일제 시행과 대전-통영간 고속도로 개통, 여객선사의 마케팅 강화로 매년 단체.가족단위 관광객이 증가하고 있다.
해운조합 통영지부는 7일 오후 100만번째 이용객에게 선물과 기념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통영항여객터미널에서는 10개 항로에서 14척의 여객선이 일평균 500~600여명의 승객들을 경남 각지 섬으로 실어나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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