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0-02 15:03

TNT, 中 호아우 그룹 육송부문 인수 본격화

네덜란드 계통의 세계적 국제특송업체 TNT사가 중국 최대의 육로운송업체인 호아우(Hoau) 그룹에 대한 구체적인 인수 작업에 들어간다.


TNT는 최근 자사 웹사이트 성명을 통해 호아우사와의 거래에 따라 중국 내 도로화물운송사업 부문을 인수할 것이라고 발표했으며, 구체적인 지분 규모는 알려지지 않았다고 중국 상해일보(上海日報; Shanghai Daily)가 9월 30일 보도했다.

양사는 지난 해 12월 거래를 위한 상호합의서에 서명한 바 있으며, 올해 2월에는 기본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발표에서, 양측은 중국 정부의 승인에 따라 늦어도 내년 초쯤에 인수도 거래를 완전히 종결짓기로 계획하고 있다고 TNT측은 밝혔다.

"호아우 인수는 TNT에 있어 광범위한 중국의 도로망을 장악할 수 있는 기회이며, 이는 TNT의 국내-외 물류 네트워크의 통합 전략의 연장선상에서 판단할 수 있다."라고 TNT사의 한 관계자는 말했다.

중국 헤이룽장성에 본사를 두고 있는 호아우사는 중국 전역에 걸쳐 1,100여개의 사무소와 56개의 허브를 갖추고 있다.

한편 TNT사는 우편 및 특급운송을 이윤 창출의 교두보로 삼아 세계 물류시장을 잠식해 왔다.

호아우 인수 완료 후 중국 TNT사의 종업원 수는 현재의 4,000~5,000명에서 12,000명까지 늘어날 것으로 TNT측은 예상하고 있다.



< 최범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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