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9-28 17:24

한진·양밍등 4개 선사, 서남아-북미동안노선 개설

포트사이드에서 동지중해로 노선 확대 기대


한진해운이 11월말부터 양밍라인(Yang Ming Line), 케이라인(K-Line), 아랍쉬핑(UASC)과 공동으로 새로운 서남아-북미동안 서비스를 시작한다.

SINA(Singapore, India, North America Service)로 명명된 이 노선은, 4개 선사가 각각 2척씩 총 8척의 3,500~4,000TEU급 선박을 투입해, 주1회의 정요일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기항지는 싱가포르-콜롬보-나바셰바-문드라-포트사이드-뉴욕-노포크-사바나-포트사이드-제다-싱가포르 순이다. 나바셰바에서 뉴욕까지 18일만에 주파가 가능하다.

새 노선은 이집트 포트사이드를 통해 동지중해 지역으로 노선을 확대, 연계서비스가 이뤄질 전망이다.

<박자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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