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9-07 16:40
18일부터 정식 업무 들어가
독일 함부르크에 본사를 둔 중량화물 전문선사인 리크머스-리니어(Rickmers-Linie)가 한국 총대리점사로 (주)세방 계열의 한국해운을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리크머스는 기존 대리점사였던 씨브릿지코리아와의 계약기간은 오는 17일부로 만료되며, 이를 이어받아 한국해운이 18일부터 자사의 대리점 업무를 시작하게 된다고 했다.
한국해운은 오는 21일 마산항에 입항하는 '리크머스 뉴 올리언스'를 대상으로 첫 선적업무를 벌이게 된다.
이에 따라 리크머스-리니어 서민식 한국 대표도 18일자로 한국해운으로 사무실을 옮겨 업무를 이어가게 된다.
리크머스는 우리나라 부산항과 마산항을 정기적으로 기항하고 있으며, 지난 2004년 4월 마산항에서 3만DWT(중량톤) 중량화물 다목적선 리크머스-서울호의 명명식을 가진 바 있다.
◇한국해운
▲주소 : 서울 강남구 역삼2동 708-8 세방빌딩 11층
▲전화 : 02-3452-6500
▲팩스 : 02-3452-6226
◇서민식 대표
▲전화 : 02-3452-6717
▲E-Mail: minss.seoul@rickmers-linie.com(변동없음)
<이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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