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8-28 17:29

방제조합, 근무평가등 인사정보 공개

본인 희망시 공개


한국해양오염방제조합(이사장 박재영)이 인사운영의 공정성과 직원 자기발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근무평가 결과 등의 인사정보를 직원들에게 공개한다.

조합의 인사정보 공개는 그 동안 비공개 사항이었던 근무평정, 다면평가, 개인 인사정보 등을 본인이 희망할 경우 제공해 종전의 일방형 인사관리방식에서 쌍방형 인사채널 관리방식으로 전환하려는 의도다.

인사정보 공개대상 및 공개범위는 분야별로 △근무평정은 근무성적(종합 평정점수), 경력평정(기본 및 초과경력 평점), 교육·훈련평정(평점점수), 가감점(포상 및 징계 가감점), 명부순위(직급별) △다면평가는 승진평가 및 연봉평가(본인 점수 및 전체 평균 점수) 등이며, 공개시기는 평가결과 보고 이후 본인이 희망할 경우 우선 유선 또는 개인 이메일로 제공된다.

개인 인사정보의 공개는 기본인적사항은 전 직원이 열람 가능토록 하고, 개인 인사화일은 매년 1월중 본인의 열람기간을 거쳐 변동·수정사항을 반영하게 된다.

조합은 인사정보 공개에 대한 전산시스템을 금년 말까지 구축하여 내년부터는 온라인을 통한 인사평정 및 인사정보를 공개할 계획이다.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NHAVA SHEV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X-press Phoenix 11/15 11/16 HS SHIPPING
    Msc Cristina 11/15 12/14 MSC Korea
    Suez Canal 11/17 12/06 SEA LEAD SHIPPING
  • BUSAN HOCHIMIN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Kmtc Tokyo 11/16 11/22 KMTC
    Sky Tiara 11/16 11/22 Pan Con
    Sky Tiara 11/16 11/22 Dongjin
  • BUSAN LOS ANGELES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yundai Earth 11/16 11/28 HMM
    Maersk Shivling 11/21 12/06 MSC Korea
    Hmm Sapphire 11/23 12/04 HMM
  • BUSAN NHAVA SHEV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X-press Phoenix 11/15 11/16 HS SHIPPING
    Msc Cristina 11/15 12/14 MSC Korea
    Suez Canal 11/17 12/06 SEA LEAD SHIPPING
  • BUSAN JEBEL AL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Esl Busan 11/15 12/09 FARMKO GLS
    Esl Busan 11/15 12/09 Tongjin
    Esl Busan 11/15 12/09 Tongjin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