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8-26 10:44
중국과 말레이시아가 해운물류 부문 협력 강화를 위해 양해각서(MOU)를 25일 체결했다.
말레이시아를 방문중인 중국 리성린(李盛霖) 교통부장과 말레이시아 다툭 세리 찬콩 초이 교통 장관은 이날 MOU를 체결하고 해운부문에 대한 양국간 폭넓은 협력을 약속했다.
말레이시아 찬 장관은 이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번 MOU는 지난 1997년 9월9일 양국이 맺은 해운교통협약에 대한 추가조치"라며 "양측 해운당국은 정보 및 기술 교류를 위한 협의기구를 설치해 해사관련 활동의 협력 증대를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협의 의제엔 양국의 안전보안 및 해사기술, 인증, 교육등이 포함되며 다른 지역의 해운정책, 협력관계, 항만 운영·개발등을 아우르게 된다"고 했다.
<이경희 기자>
0/250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