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8-16 12:55
C&상선(옛 세양선박)의 상반기 영업적자 폭이 크게 확대됐다.
16일 상반기실적보고서에 따르면 C&상선의 1~6월간 매출액은 956억원으로, 전년동기(1352억원) 대비 29.2% 감소했다.
C&상선의 영업이익은 매출액감소와 판매·관리비의 증가로, 129억원의 적자를 기록해, 적자폭이 전년동기(-37억원) 대비 3배이상 확대됐다. 이 기간 판매.관리비는 전년대비 80.4% 증가한 49억원으로 집계됐다.
순이익은 463억원 손실을 기록, 작년동기 54.8억원 흑자에서 적자로 전환했다.
<이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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