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7-29 11:44
서해 최북단 백령도로 가는 뱃길이 하나 더 늘어난다.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은 우리고속훼리㈜가 신청한 인천∼백령도 항로 해상여객운송사업 면허를 허가했다고 29일 밝혔다.
우리고속훼리는 이에 따라 출항에 필요한 준비를 마치는대로 8월 초 인천∼백령도 항로에 프린세스호(312t급)를 투입, 1일 1회 왕복운항할 계획이다.
프린세스호는 매일 오전 8시 45분 인천 연안여객터미널을 출발, 5시간 뒤 백령도에 도착하며 백령도에서는 오후 1시 50분 인천을 향해 출발할 예정이다.
프린세스호 취항으로 인천∼백령도 항로에는 매일 오전 7시 10분 인천을 출발하는 진도해운 마린브릿지호(299t급), 오전 8시 인천을 출발하는 청해진해운 데모크라시5호(396t급) 등 모두 3척의 여객선이 운항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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