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6-20 09:28
한국무역협회와 부산항만공사, 부산.진해, 광양만권, 인천등 3개 자유구역청등이 함께 19일과 21일 중국 다롄과 톈진에서 벌이는 항만세일즈 행사에서 신항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신항의 화물유치와 항만 배후물류단지 입주에 관심이 있는 한중 물류기업간의 컨소시엄 구성을 지원하는 취지에서 추진하게 되며, 중국의 선사, 물류기업 등 60개사와 국내의 10개 물류기업이 참가할 계획이다.
제1부 행사에서는 한국의 경제자유구역에 대한 설명에 이어 부산진해, 인천, 광양 순으로 각 구역청 관계자가 경제자유구역 및 배후물류단지에 대한 설명을 하고 부산은 '부산항과 경제자유구역의 기회'라는 제목으로 프리젠테이션을 한다.
제2부 행사에서는 한중기업간 1:1 파트너 미팅을 주선하여 합작진출을 위한 지원 행사도 가질 계획이다.
신항 배후물류부지 1,2단계(12만4천평) 공급부지에는 이미 우선협상대상기업을 선정해 놓고 있고 3단계 공급 부지(14만9천평)에 대해서는 오는 8월경 추가선정하게 된다.
<이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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