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6-05 18:35

MOL, 벌커 43척 발주 계획

MITSUI OSK Lines(MOL)은 53억 달러에 달하는 43척의 벌커 발주 계획을 발표했으며, 이는 장기적으로 철광석 수요 증가 전망에 따른 것이다.

동사 관계자에 따르면 동 선박들의 건조 프로그램은 지난달부터 시작되어 2010년 중순까지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발주 선박 구성은 300,000dwt급 5척, 230,000dwt급 3척, 200,000dwt급 11척, 170,000dwt급 10척, 110,000dwt급 6척, 80,000dwt급 8척이다.

동 사는 선대확충으로 철광석 운반선이 114척에서 2009년말 140척으로 늘어날 것이며 세계 철광석 수송량의 15%를 점유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브로커들은 대형선이 이미 대량 발주되었기 때문에 소형 케이프 사이즈급 또는 파나막스급 선박을 발주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언급했다.

또한 동사는 2009년말까지 30 ~ 40척의 중형 탱커 추가계획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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