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6-01 13:15
대우조선해양은 최근 '카타르가스 3' 프로젝트에 투입될 21만100㎥급 대형 LNG선 3척을 카타르가스 트랜스포트사로부터 수주했다고 1일 밝혔다.
이들 선박의 총 가격은 약 6억9천만달러에 달하며 2009년 4월까지 모두 인도될 예정이라고 대우조선측은 설명했다.
대우조선은 2008년까지 LNG선의 건조량을 현재 8척에서 15척까지 늘리고 특히 대형 LNG선의 건조 비중을 50%까지 확대할 방침이다.
대우조선은 이로써 올해 전세계에서 가장 많은 LNG선 12척 포함해 총 28척, 59억1천만달러의 영업 실적을 올렸다.
고재호 대우조선 선박사업본부장은 "LNG-RV선 등 새로운 개념의 기술을 도입하는 등 계속해서 변해가는 고객의 입맛을 맞추려고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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