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5-17 09:57
한진해운은 창립기념 행사의 일환으로 해외 모범 직원을 한국에 초청해 한국 문화를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한진해운 해외 모범 직원 39명은 16일부터 2박3일 일정으로 방한해 여의도 본사 방문을 포함해 삼청각에서 전통 악기 연주와 전등 제작 등 한국 전통 문화를 체험하고 부산항만시설을 둘러본 뒤 경주 불국사와 석굴암을 탐방하고 있다.
한진해운의 해외 모범직원 초청 행사는 올해로 17년째를 맞고 있으며 올해까지 전세계 200여개 지점에서 450여명이 한국을 다녀갔다.
한진해운측은 "글로벌 기업으로서 전세계 임직원 모두에게 한진해운인이라는 소속감을 심어주고 기업의 문화를 공유하는 차원에서 이같은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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