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5-04 16:43
한국선급(회장 이갑숙)은 2일부터 홈페이지(www.krs.co.kr)를 고객 편의를 위주로 새롭게 개편해 온라인 검사신청시스템을 구축했다고 4일 밝혔다.
새롭게 구축한 온라인 검사신청시스템은 그동안 오프라인으로 하던 선박검사 및 기자재검사 신청을 인터넷을 통해 쉽고 빠르게 신청 할 수 있다. 또 신청건에 대해선 고객에게 휴대폰이나 이메일로 진행상황을 실시간으로 통보해 줄 뿐 아니라 고객이 홈페이지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새롭게 디자인된 홈페이지는 친근하고 역동적인 이미지로 한층 업그레이드 됐다. 내용은 선주가 소유선박에 대한 검사이력을 조회할 수 있는 'KR-InfoShips' 기능을 포함해 'KR-CON', '인증현황'(ISM/ISPS/ISO), '각종 규칙 및 법령' 등 최신기술정보에 대한 메뉴를 별도로 구성했다.
조남수 기획홍보팀장은 "온라인 검사신청시스템은 올해 블루오션 경영전략인 '스피디 KR'을 실행하기 위한 일환으로 추진했다"며 "앞으로 선박검사뿐만 아니라 정부대행기자재검사, 컨테이너검사, 심사업무 및 교육에 대한 온라인신청도 점차 확대할 계획"이라고 했다.
<이경희 기자>
0/250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