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4-26 10:06
한국컨테이너부두공단(이사장 정이기)은 25일 광양시 관내 25개 초등학교 교장들을 초청해 올해 첫 항만체험교실을 개최했다.
이번 항만체험교실에 참가한 교장단은 광양항의 기능과 역할에 대한 홍보영상물을 시청하고 광양항 홍보관을 둘러본 후 컨테이너부두로 이동, 여수지방해양수산청에서 준비한 행정선을 타고 광양항 해상을 투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5천TEU급 한진해운 베를린에 승선해 컨테이너선을 견학하는 것으로 반나절의 항만체험일정을 마무리 했다.
정이기 이사장은 “?F은 일정이지만 항만의 중요성과 기능을 인식해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좋은 설명을 해주시기를 바라며, 광양항에 대한 각별한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학교장들은 5천TEU급 한진 베를린 브릿지에 올라 컨테이너 양적하 장면을 봤으며 컨테이너선의 크기와 내부환경을 보고 무척 놀라워 했다. 또한 2등 여자 항해사의 친절한 안내에 고마움을 표시했다.
이번 체험교실을 준비한 컨공단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실시 중인 항만체험교실의 프로그램을 발전시켜 지역주민들에게 친숙한 항만이미지를 제공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이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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