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4-25 16:06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추준석)는 26일 오전 중구 중앙동 사옥에서 신항 2단계 1차 부두 운영사로 선정된 (주)한진해운(대표이사 박정원)과 부두운영 관련, 계약 체결식을 갖는다.
한진해운이 운영하게 될 신항 2단계 1차 부두는 4개 선석 규모로 BPA가 진해 욕망산 전면 북‘컨’부두에 건설중이며 오는 2008년말 준공될 예정이다.
BPA는 이에 앞서 지난달 31일 신항 2단계 1, 2차 부두의 운영사 선정입찰에 응찰한 5개 업체 중에서 신항 2단계 1차 부두 운영업체로 (주)한진해운을, 2차 부두 운영업체로 현대상선(주)을 각각 선정한 바 있다.
BPA는 신항의 부두 운영사를 조기 선정함으로써 체계적인 개장 준비 등으로 신항을 조기 활성화시키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BPA는 신항 2단계 2차 부두 운영사인 현대상선(주)과 오는 28일 계약체결을 가질 예정이다.
0/250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