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4-07 17:54
지난 1월 3개 선석 개장에 이어 올 연말에 추가 완공되는 부산항 신항 3개 선석에 사용될 하역장비의 반입이 시작됐다.
부산지방해양수산청은 7일 올 연말 완공될 3개 선석부두에 오는 14일까지 야드크레인 6대가 반입되며 이를 시작으로 올 11월까지 안벽크레인을 포함한 각종 하역장비 157대가 단계적으로 설치된다고 밝혔다.
이번에 먼저 반입되는 야드크레인은 두산중공업[034020]에서 자체 시운전을 완료한 완제품 상태로 해상바지선으로 운송되는데 올 11월까지 모두 31대의 야드크레인이 설치될 예정이다.
안벽크레인 6대도 자체 시운전을 마치고 특수운반선을 이용해 3대씩 2회에 걸쳐 8~9월중으로 제작사인 중국 ZPMC사로부터 반입될 예정이며 야드트랙터 55대와 야드섀시 65대도 단계적으로 반입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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