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4-06 17:35
중국에서 수입되는 쌀을 실은 선박이 6일 오전 강원도 동해항에 입항했다.
수입 쌀 수송선박은 베트남 국적의 4천905t급 빈동(VIEN DONG)3호로 중국산 쌀 5천818t을 싣고 이날 오전 7시35분 동해항 북부두에 접안, 약 9일간 하역작업을 할 예정이다.
쌀 수입과 관련, 동해항에는 농민회 농성이나 집회 등 특이동향은 아직 없는 상태다.
4월 말까지 동해항에는 수입쌀 수송선박이 2차례 더 들어 올 예정이다.
이에 앞서 지난달 20일 동해항에는 가공용 중국산 쌀 5천688t을 실은 빈동3호가 입항, 하역작업 중 쌀 수입 반대를 주장하는 농민회원들이 선박을 점거해 농성을 벌이기도 했다. (동해=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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