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4-05 15:45

박영안 사장 “21세기에 맞는 하이브리드형 인재가 되자”

태영상선, 창립 51주년 기념행사 개최


태영상선(대표이사 박영안)은 2일 오전 10시 한강시민공원 이촌지구 거북선 나루터에서 임직원 7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51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박영안 사장은 “해운 분야에 대한 전문지식 뿐 아니라 다른 분야를 종합해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을 함께 갖춘 21세기 하이브리드형 인재상이 필요하다”며 “국제적 안목과 능력을 갖춘, 그리고 적극적으로 도전하는 패기 있는 태영이 되자”고 했다.

박 사장은 새로운 50년을 여는 시점을 맞아 태영상선이 보다 크게 도약하고자 하는 “재창립의 날”을 선언했다.

이날 행사에는 주제 발표, 사원 콘서트, 오찬, 및 체육활동 등 임직원들이 자체적으로 준비한 행사들이 다채롭게 진행됐다.

태영상선 관계자는 "이번 기념행사를 통해 적극적이고 하나된 마인드를 확인했으며, 새로운 50년을 준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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