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3-31 11:02
(주)태크마린(사장 조경훈)이 컨테이너선에 대한 선박관리업무를 시작한다.
태크마린은 말타 소재 스프링 브리즈 쉬핑(SPRING BREEZE SHIPPING )사의 컨테이너선 매드 브리즈(MED BREEZE)호와 시실리아 브리즈(SICILIA BREEZE)호등 2척에 대한 선박관리업무를 다음달부터 시작한다고 31일 밝혔다.
이 회사는 올해 초 한국선급으로부터 국제안전관리규약(ISM CODE)의 회사적합증서·선박안전관리증서와 국제해상안전규칙(ISPS CODE)의 국제선박보안증서를 발급받은 바 있다.
태크마린 관계자는 “지난해 7월21일 인수한 내항 시멘트운반선과 외항시멘트운반선 1척을 관리해왔으며 다음달부터는 컨테이너 선박까지 관리하게 돼 사업을 다각화할 수 있게 됐다”고 했다.
<김정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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