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3-15 09:52
독일에 등록되어 있는 상선대 규모가 이달 들어 척수와 톤수 면에서 모두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독일 선주 협회에 따르면, 독일 선주가 지배하는 선박의 총 톤수(GT)가 3월 초에 5,000만톤을 넘어 섰고, 선박 척수도 2,729 척으로 늘어났다.
독일 선박량이 이와 같이 최근 들어 급증하고 있는 것은 컨테이너 선대가 크게 증가하고 있기 때문인데, 현재 독일에 등록되어 있는 컨테이너 선박은 1,167척 280만 TEU에 달하고 있다.
독일 선주협회의 한스 하인리히 뇔 회장은 독일의 경우 세계에서 가장 규모가 크고, 환경 친화적인 선박을 보유하고 있다고 말하고, 지난 한 해 동안 독일 국적을 취득한 선박이 무려 95척이나 증가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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