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3-13 16:41

“이제부턴 CSAV노라시아입니다”

칠레 CSAV선사의 자회사인 노라시아라인이 지난 6일자로 CSAV노라시아로 명패를 바꿔달았다.

CSAV노라시아는 글로벌화에 맞춰 조직 재편의 일환으로 이번 브랜드 변경을 추진했다고 13일 밝혔다.

CSAV노라시아 길레르모 기네스타(Guillermo Ginesta) 사장은 "브랜드 변경을 계기로 우리는 고객들의 니즈에 부응하는데 집중할 것이다"며 "우리는 선박보다 고객들이 더 중요하고 컨테이너보다 우리가 제공하는 솔루션이 더 중요하다. 브랜드 통합으로 우리는 약속을 배달하는 것을 가장 중요하게 여길 것"이라고 말했다.

스위스 선사였던 노라시아는 지난 2000년 칠레계 CSAV에 인수된 바 있다.

<이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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