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3-10 16:59
쎄븐마운틴 그룹이 효성금속 M&A(인수·합병)를 마무리 지었다.
세양선박과 진도등 쎄븐마운틴 계열사로 구성된 ‘진도컨소시엄’은 효성금속과 M&A 본계약을 체결해다고 10일 밝혔다.
진도컨소시엄은 진도 88%, 세양선박 6%, 진도에프앤 6%등의 투자율로 구성됐다.
인수가는 총 277억원으로, 쎄븐마운틴 그룹은 지난 1월25일 MOU(양해각서) 체결에서 5%인 1억4천만원을 지급한데 이어 이번 본계약 체결에서 같은 금액의 계약금을 지급했다.
쎄븐마운틴 그룹은 앞으로 효성금속의 정리계획 변경을 위한 관계인 집회, 자본감소 및 유상증자, 채무변제, 회사정리절차 종결 신청등을 진행하게 된다고 밝혔다.
<이경희 기자>
0/250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