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2-23 11:14

일본 이마바리조선, 일본내 제1위 조선소로 부상

일본조선업계의 선박·해양부문 매출액은 이제 까지 일관되게 MHI가 1위를 유지해왔으나 올 3월기 결산에서 이마바리조선의 매출액이 MHI를 제치고 처음으로 일본내 1위를 달성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고 일본해사프레스가 보도했다.

지금까지 2,500~2,900억엔 규모를 보이던 MHI의 선박·해양부문은 이번 결산에서 매출액이 2,200억엔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반해 이마바리조선은 새로운 회사를 산하로 흡수하는 등 신조선 건조량이 증가해, 이번 결산에서 매출액이 2,300억엔을 웃돌 것으로 예상되며, 다음결산에서도 매출 증가가 전망되고 있다.

한편 건조량면에서는 이마바리조선 그룹 전체 신조선 건조량(GT 기준)과 유니버설조선이 1위 경쟁을 하고 있으며 향후에는 매출면에서도 MHI와 1위를 다투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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