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2-20 18:18
현대상선은 3월 10일 주주총회에서 노정익 사장을 등기이사로 선임하는 문제를 다룰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상선은 20일 이사회를 열고 3월 10일 오전 9시 본사 지하1층 강당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해 이사 선임 및 이사보수한도 승인에 대해 논의한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따라 현대상선은 이번 주총에서 지난해 9월 대표이사 임기가 만료된 노정익 사장을 다시 이사로 등기하는 안건 등이 다뤄질 것으로 보인다.
현대상선은 현재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이재현 전무, 최경호 상무 등 사내이사 3명과 사외이사 5명 등 총 8명의 이사로 구성돼있다.
아울러 현대상선 이사회에서는 배당가능 이익이 실현됨에 따라 1999 회계연도 이후 6년만에 현금 배당을 의결했으며 액수는 보통주 1주당 500원이다.
현대상선 관계자는 "노정익 사장이 이번에 이사에 등기되면 이사회를 통해 다시 대표이사직을 맡게될 것"이라면서 "특별한 일이 없다면 다시 대표이사로 선임될 수 있을 것"이라고 낙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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