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2-18 10:45

P&O훼리 러스 피터스 CEO 4월말 사퇴

헬렌 디블 COO가 이어받아


현지시간으로 지난 13일 두바이포트(DP)월드에 인수가 확정된 P&O는 P&O훼리 러스 피터스(Russ Peters) CEO(최고경영자)가 오는 4월30일부로 사퇴한다고 18일 밝혔다. 그는 같은날 P&O이사회 멤버에서도 물러나게 된다.

러스는 지난 87년 P&O훼리에 들어와 2002년에 이 회사 CEO에 임명됐다.

러스 후임엔 현 P&O훼리 COO(최고운영책임자)인 헬렌 디블(Helen Deeble)이 선임됐다. 헬렌 디블은 지난 93년 P&O에 입사해 2004년부터 COO직을 맡아왔다.

<이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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