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2-07 13:28
지난해 수출은 부산항에서, 수입은 인천공항에서 가장 많이 이뤄진 것으로 집계됐다.
7일 관세청이 내놓은 '2005년 공.항만별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수출은 부산항이 871억4천700만달러로 가장 많았고 이어 인천공항 860억5천600만달러, 울산항 252억8천700만달러 등의 순이었다.
수입은 인천공항이 726억9천200만달러로 선두였고 부산항 693억9천300만달러, 인천항 238억4천만달러 등의 규모였다.
관세청은 "수출은 자동차, 선박 등이 주로 선적되는 부산항이, 수입은 반도체, 컴퓨터 등 소형 고가제품이 주종인 인천공항이 각각 1위를 차지했다"고 설명했다.
관세청은 또 자동차와 선박 등 주로 항구로 통관되는 품목들이 수출 호조를 보이면서 항구의 수출비중이 지난해 처음으로 증가세로 반전, 전체 수출의 70%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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