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1-24 15:34
MSC가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장하기 위해 인도 남부 3개 항만에 기항서비스를 개설할 예정이라고 외신을 인용해 KMI가 전했다.
이 서비스는 올해 2월 2일부터 시작되며, 인도 첸나이항, 투리코린항, 코친항 등이 그 대상이다.
선박 270척, 75만 TEU의 컨테이너선을 운항하는 세계 2위의 선사인 MSC는 이 같은 네트워
크 확장사업의 하나로 최근 1,300개 이상의 공 컨테이너를 재배치하기 위해 P&O Ports가 운영하는 첸나이 컨테이너터미널에 "MSC Korea"호를 기항시킨 바 있다.
또한 MSC는 기항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는 인도의 3개 항만과 이미 MSC의 모선이 기항하고 있는 콜롬보항을 연계하는 피더서비스를 통해 컨테이너 장치 운송도 추진하고 있다.
MSC가 이와 같이 인도 남부지역 항만에 대한 기항서비스를 강화하는 것은 이 지역의 산업
의 발전이 급속히 이루어지고 있으며, 첸나이, 투린코린, 코친 등의 항만 개발과 함께 컨테이너 물동량의 증가가 예상되기 때문이다.
현재 인도 서안 지역에서 다양한 글로벌 지역으로 직항서비스를 하고 있는 MSC는 코친, 투리코린에 인도 대리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첸나이에는 Samara Shippimg이 대리업무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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