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2-14 14:46
진도는 사업의 집중도와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의류사업부문을 인적분할 방식으로 분리, 신설회사 진도 F&F(가칭)를 설립키로 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분할 기준일은 내년 3월1일이며 분할 후 진도는 컨테이너 제조업체로 상장을 유지하게 된다.
진도 관계자는 "의류와 컨테이너라는 상이한 분야를 함께 가지고 있었지만 작년까지 법정관리 등으로 손댈 여력이 없었다"면서 "하지만 올해 들어 경영이 정상화되면서 각 사업별로 분할해 효율의 극대화를 꾀했다"고 말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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