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2-08 18:45
싱가포르 선사 넵튠오리엔트라인(Neptune Orient Lines, NOL)이 7분기동안 순익증가에 따른 현금팽창으로 총 13억싱가포르달러(미화 7900만달러)를 주주들에게 배당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배당금은 각 주당 92싱가포르센트.
이에 따른 최고 배당자는 작년 NOL 주식을 두배로 늘리면서 현재 69%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싱가포르 국영 투자회사인 테마섹 홀딩스다. 테마섹이 받게될 배당금은 9억싱가포르달러로 추산되고 있다.
NOL은 9월 23일 현재 미화 1억9천만달러의 순현금을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배당은 12월 30일에 실시될 예정이다.
<이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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