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1-07 12:11

인천항 국제여객터미널 고객중심 대대적 개보수

‘06년 3월 완공, 총 사업비 4억2천만원 들여 이용자 편의 시설 확충


인천항만공사(IPA·사장 서정호)가 인천항 제1,2국제여객터미널을 이용자 편의에 에 맞춰 대대적으로 개보수 한다. 송근곤 인천항만공사 항만물류팀장은 7일(월) “인천항 국제여객터미널은 그동안 화물과 승객이 뒤엉켜 여객들이 이용하는데 큰 불편을 겪었다. 이 불편 사항을 중점적으로 점검, 보수해 여객들이 선박을 이용해 여행하는데 보다 쾌적한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국제여객터미널 환경 개선공사는 내년 3월 완공 예정으로 총 사업비 4억2천만원이 투입된다.

가장 눈에 띄게 달라지는 것은 승용차 및 화물차 전용 주행선 도입. 그동안 국제여객터미널 청사 앞에서 화물 트럭이 짐을 싣고 내리거나 불법 주정차를 하는 바람에 여객 및 차량 통행에 큰 불편을 겪어왔다. 전용 주행선이 도입되면 승용차는 청사 앞쪽으로, 화물차는 광장 쪽으로 유도돼 혼잡이 덜어질 것으로 보인다.

또 청사 내부에 화물 개·포장 전용 작업장(캐노피)을 설치해 소상인들이 청사 곳곳에서 화물을 펼쳐놓고 개·포장 작업을 하는 바람에 여객들에게 끼쳤던 불편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이 밖에도 큰 혼잡을 빚어왔던 화물 탁송장에도 화물 개·포장 작업을 할 수 있는 작업장(캐노피)을 추가로 설치하고, 청사 내에 고객들이 앉아서 쉴 수 있는 의자를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이 공사가 완료되면 청사 내 화물 개·포장 작업이 전면 금지된다.

이번 터미널 보수 공사가 완료되면 카페리 승객들은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국제여객선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서정호 인천항만공사 사장은 “그동안 국제여객터미널이 너무 혼잡하게 운영돼온 탓에 외국 손님들이 느끼는 인천의 첫인상이 나빴던게 사실”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고객 위주의 환경 개선을 통해 국제 관문으로서의 여객터미널의 위상을 높여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KARACH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X-press Carina 05/09 06/02 Doowoo
    Kmtc Mundra 05/13 06/10 T.S. Line Ltd
    Esl Mundra 05/15 06/07 Kukbo Express
  • BUSAN MALE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Xin Mei Zhou 05/18 06/17 KBA
  • BUSAN NAVEGANTES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yundai Hong Kong 05/07 06/16 HMM
    Hmm Sky 05/18 06/30 HMM
    Ever Vert 05/28 07/15 Evergreen
  • BUSAN ABIDJAN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sc Nicola Mastro 05/20 07/14 MSC Korea
    Msc Irina 05/27 07/21 MSC Korea
    Msc Michelle 06/03 07/28 MSC Korea
  • BUSAN JEDDA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Kmtc Dammam 05/05 06/07 SOFAST KOREA
    Esl Nhava Sheva 05/11 06/20 HS SHIPPING
    Ling Yun He 05/11 07/02 KWANHAE SHIPPING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