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0-27 14:14

마리아나라인, 부산-동남아 서비스 단독배선으로 새롭게 출발

오는 24일 부산항 출항선박부터 개시


홍콩에 본사를 둔 마리아나익스프레스라인은 일본 캄바라라인과 공동운항 해오던 인천/부산-사이판/괌 정기선 서비스를 오는 24일 부산 출항선박부터 단독배선 서비스로 새롭게 선보인다.

마리아나라인의 국내 총 대리점인 CTSI로지스틱스코리아는 단독배선을 통해 사이판, 괌에 섬유 및 건설자재 등을 수출하는 하주들에게 더욱 안정된 주간 정요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서비스 기항지는 홍콩-카오슝-사이판-괌-얍-코로-홍콩 순이며 국내화물은 매주 월요일 부산항에서 선적돼 카오슝항을 향한다. 카오슝에서 환적화물을 선적한 선박은 수요일 사이판에 도착, 목요일 괌에 기항한 후 미크로네시아의 얍, 팔라우의 코로까지 운항한다.

운항선박은 ‘SUDERTOR’, ‘CEC ACE’, ‘ISLANDER’ 등 3척으로 270~340TEU 급이다.

CTSI로지스틱스코리아는 한국 국보해운과 필리핀 국적의 CTSI가 공동출자해 만든 대리점사다.

◆문의: CTSI코리아 김형석 과장, 임성우 대리
(전화:02-771-5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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