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06-26 16:22

[ TWRA, 일본THC인상안 내년 4월까지 연기키로 ]

북미서항협정(TWRA)은 지난 11일 샌프란시스코에서 임원회의를 갖고 9월1일
로 시행예정된 북미발 일본향 화물의 일본THC인상을 98년 4월1일 이후로 연
기할 것을 결정했다.
TWRA가 계획하고 있는 일본THC의 인상율은 5%. 새로운 요금은 드라이, 리퍼
모두 20피트당 1만2천엔(현행 8천엔), 40피트당 1만5천엔(현행 1만엔)이
된다. 인상시기는 내년 4월 예정으로 7개월간 연기되지만 인상폭은 예정대
로 실시할 듯.
한편 일본하협은 지난 5월27일 운임위원회를 열고 일본THC에 반대한다는 방
침을 정하고 서면으로 TWRA에 인상철회를 요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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