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9-14 18:25
위동항운 창립 15주년 기념식 웨이하이서 개최
한중간 뱃길이 열린지 15년을 맞았다.
지난 90년 9월 한중간 최초의 카훼리항로를 개설해 한중교류의서막을 열었던 위동항운유한공사(사장 이종순)가 14일 웨이하이시 위해위 호텔에서 창립 및 항로개설 15주년 기념행사를 가졌다.
위동항운은 위동 임직원, 정부기관, CIQ관계자, 하주 및 협력업체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된 기념 리셉션에서 역대 회장등 초기 공로자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는 등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위동항운 이종순 사장은 기념사에서 " 지난 90년 9월 15일 창립과 함께 인천-웨이하이간 카훼리 항로를 개설해 골든브릿지호를 투입 , 40여년간 단절됐던 한중교류의 황금 다리를 놓았던 일은 자타가 공인하는 역사적 사건으로 회자되고 있다"며 "항로개설 이래 지금까지 컨테이너 80만TEU, 여객 200만명을 수송함으로써 한.중간 경제, 사회, 문화, 체육 교류지원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노력해오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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